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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연말모임 파티룸 대여 : 코이노니아

친구들과 일찌감치 송년모임을 하기 위해 11월부터 파티룸을 찾던 도중 발견한 코이노니아 강남역스페이스클라우드에서 예약하고 다녀왔당https://www.spacecloud.kr/space/51017 스페이스클라우드스페이스클라우드www.spacecloud.kr장소는 강남오피스텔인데건물 이름이 강남오피스텔이라서ㅋㅋㅋㅋ너무 직관적이다못해 헷갈리는 이름이었다. 그만큼 원조 오피스텔인걸까진짜 강남오피스텔에 있다. 여기 좋았던점 : 시설 진짜 깨끗, 화장실 진짜 깨끗냉장고 꽤 넉넉다른 파티룸과 다른 색다른 분위기의 인테리어여섯명에서 열두명정도가 놀기 좋은 15평정도의 넉넉한 공간넷플릭스랑 ott 연결가능한 빔프로젝터랑 마샬스피커넓은 쇼파구비된 보드게임들어가자마자 왼쪽에 깨끗한 화장실정면에는 아치형 문에 커튼으로 공간..

카테고리 없음 2024.12.08

티스토리 21일차 : 수원 인계 메가박스 영화 위키드 후기

2010년인가... 열흘정도 뉴욕에 여행갔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때 유명하다고 해서 라이온킹, 캣츠, 아담스패밀리 같은 뮤지컬을몇 편 본것 같은데 그때 아쉽게 위키드는 못 봤던 것 같다.나는 위키드를 그래서 정선아님 넘버로 한국에서 접했고, 책이나 영화도 원어로 보는걸 좋아하는데 늘 아쉽다는 생각을 해왔었다마녀들의 성장과 우정, 만남과 헤어짐, 선과 악이란 누가 정의하는가, 시야를 바꾸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세상 등등...위키드는 생각보다 내포하는 내용이 정~~말 많은 영화이다.F인 사람이 내용을 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아름답고 찡한 이야기....하지만 위키드에 대한 그 열정도 꽤 오래 전이긴 해서 간만에 영화로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당연히 꼭 ..

카테고리 없음 2024.11.27

티스토리 20일차 : 쓰는김에 여수 진미꽃게탕 꽃게탕 후기

23년 10월의 여수 진미꽃게탕을 처음 만났던 날! 이날은 꽃게탕을 먹었다같은 멤버로 시켰던 꽃게탕 대짜분명히 꽃게탕을 시켰는데 1. 탕이 빨갛지가 않고 척봐도 된장베이스에2. 낙지같은게 들어있다 (???바닷가 지역에서는 당연한거처럼 이런 비싼걸...)어김없이 프로의 가위질을 보여주시는 금붙이 가득한 사장님의 손살짝 봐도 꽃게 몸통이 엄청 통통하고 살이 가득 차 있다졸일수록 꽃게의 육수와 합쳐져서 깊은맛이 우러나는 된장육수운이 좋아서 쏙하고 다리살을 벗겼을 때 그 쾌감!! 우리는 이거 보고 신났는데 이런거 사진찍으니 사장님은 왜 그런걸 찍냐고 ㅋㅋㅋ저희는 신기하답니다...!점점 깊어지는 국물에 수제비!!!! 참을 수 없이 시켰는데 이게 진짜 또 신의 한수였던것 같다🥰후후 그렇다고 라면사리 안시켰냐하면 ..

카테고리 없음 2024.11.26

티스토리 19일차 : 여수 진미꽃게탕 꽃게찜 기록 끌올

매일 1포스팅 하기 정말 쉽지않아서과거에 다녀온 맛집까지 끌어올리기!여수에서 원픽 다녀온곳을 꼽으라면 단연 진미꽂게탕이다.왜?1. 꽂게를 배 띄워 선장님이 매일 직접 잡아 오시니까2. 가격도 괜찮으니까3. 먹어봤는데 짱맛이었으니까.꽃게탕 꽃게찜 둘다 너무 합격이니까!친구들이랑도 입모아 너무 맘에든다 즐거웠던오늘은 10월의 여수 꽃게찜 후기진미꽃게탕은 여수엑스포역쪽이 아니라 여수시청 근처에 있다.여수엑스포역에서 노는 사람들은 좀 거리가 있지만진짜... 딴데 말고 택시 20분쯤 타고 그냥 다들 여기 왔으면우리도 택시타고 도착~간만은 있지만 보나마나다 왜냐?작년에 꽃게탕을 먹고 홀딱 반해서 이번엔 안 먹어본 꽃게찜을 택했기 때문참고로 꽃게탕의 그 국물은 정말 텀블러에 담아가고싶은 맛, 부모님 모셔다 같이 먹고..

카테고리 없음 2024.11.25

티스토리 18일차 : 팔도비빔면 2 맛보기 : 팔도비빔면 1과 비교샷

팔도비빔면 2를 선물받은지 며칠 되었는데 드디어 뜯어볼 기회가 생겼다비빔면 중 제일 좋아하는 팔도비빔면과 비교해보니 포장지만 봐도 너무 다르다!오리지널은 얇고 가벼운 면인데 팔도비빔면2는 너구리같이 엄청 두꺼운 면이었다. 너구리는 면 직경이 좀 둥글다고 해야해서 너구리 면도 아니고 진짬뽕면? 굵고 약간 단면이 네모낳게 살짝 납작한 면이었다.처음에는 갈색 포장지가 왤케 입맛을 떨어트리지? 란 첫인상과비주얼이 짜파게티같은 색상이 나오는건가? 란 의문과차갑게도 뜨겁게도 먹을수 있다니 제조사 연구원들이 어느쪽 맛을 대중에게 어필해야할지 몰라 둘다 가시죠~라고 애매한 노선을 탄것 같았다.b2c 그것도 식품이면 특히 타겟고객과 목표하는 맛, 반응을 정확히 하고 마케팅을 해야하는데 이건 대체 가다가 어디로 길을 잃은..

카테고리 없음 2024.11.24

티스토리 17일차 : 광교 상현역 승도리네 곱도리탕

매번 지나갈때마다 맛이 너무 궁금했던 승도리네 곱도리탕좀 사기스멜이 나 보이는ㅋㅋㅋ 배달전문집 간판같은 쌈마이 간판st....메뉴는 맛있어 보이는데 저 간판때문에 진입장벽이 있어서 못 들어가본 몇년드디어 한번 도전해봤다이 간판만 바꿔도 진짜ㅠㅠ 훨 나을거같은데!기본 곱도리탕 2인분부터 시작. 라면사리 추가하고 볶음밥 하나를 주문했다끓이면서 점점 꾸덕해지고 더 짭쪼름해지는 맛.맛에서 뭔가 들깨가루향 같은것도 나는 느낌?이라 친숙한데곱창 곱과 기름에서 나오는 풍미가 닭만으로는 좀 가벼울 수 있는 맛에기가 막히게 묵직함과 깊은 감칠맛을 더해주며 끓일수록 맛이 변한다맨첨엔 깔끔하고 가벼운 국물이다가끓일수록 라면에서 나오는 전분으로 걸쭉해짐 + 대창 곱 기름 녹아나옴 사이드 반찬은 볼거없다 이거에 신경 쓸 새 없..

카테고리 없음 2024.11.23

티스토리 16일차 : 수원 우판등심 방문기

간만에 수원 우판등심 다녀온 후기 기록우판등심은 몇달만에 온거 같은데 힘들고 기운 빠졌을때 한번씩 가서 챙겨먹고 오면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무엇보다 점심특선 가성비가 괜찮고 맛도 있고 다 구워주셔서 매우 편하다.오늘은 긴 설명 차치하고 음식사진 기록한국인은 누구나 익숙한 흡기파이프와 고기굽는 자리들!예전에는 흡기파이프가 없었는지 온몸에 그렇게 냄새가 배어서 빠지질 않았는데 오늘은 옷넣는 가방도 있고 나갈때 페브리즈도 많이 뿌려서 좀 괜찮아졌다!기본 반찬과 파채은근히 이 파채가 없었으면 너무 느끼해서 더 많이 먹기 힘들었을 듯질 좋은 등심.런치스페셜 4인분에 한우 생등심 375g짜리 3개 시켰다큰 팬 안에 꽉 차게 넣는 등심과 떡살부분❤️한번만 뒤집어 익혀서 부드러울 때 먹기! 엄청난 뒤집기 스피드ㅋㅋ..

카테고리 없음 2024.11.22

티스토리 15일차 : 수원 산드래미 일품 양평해장국

간만에 배탈나고 허한 몸을 이끌고 2회차 방문한 일품 양평해장국!수원 매탄동 산드래미길에 있는 해장국집인데 올해 10월에 오픈했다는 얘기를 듣고 저번달에 한번 가봤는데 맛이 쏘쏘하고 나쁘지않아서 또 갔다🥰저번에 갔을땐 11월부터 수원페이 된다고했으니 참고하기여튼 날도 춥고 따뜻한걸 넣어줘야 몸이 다시 살아날것 같았는데 너무 잘됐징요렇게 생긴 일품 양평해장국나는 해장국 특히 선지해장국, 양평해장국 러버인 아재입맛인데제일 사랑하는 해장국집은 거리도 멀고 차애집은 사라져서ㅠㅠ양평해장국집을 찾아 헤매던 차였다.양평해장국 프랜차이즈인것 같다! 일단 겨울에 따끈하게 많이 파실 듯~내가 너무 사랑하는 비주얼의 뜨끈~하게 팔팔 끓어나오는 양평해장국뚝배기에 담겨 마지막 한스푼까지 진짜 따끈하게 먹었다!대파랑 선지, 양..

카테고리 없음 2024.11.21

티스토리 14일차 : 수원 인계동 긴자 점심특선 코스 소개

오늘은 백만년만에 가본 인계동 긴자 점심코스의 기록아마 런치코스였던듯!!예전에는 정말 건물 모습만으로도 휘황찬란한 고급짐을 자랑했던 명물건물 긴자.왜색 짙어보이는 건축양식에 척보긴 그냥 예쁜데 요새는 그냥...?예쁘긴 예쁘지만 오늘은 음식사진에 집중🫶아참!! 발렛비 2천원 있다시작은 백김치, 양파머리? 양하 아니고 뭐지 여튼 일반 일식 사이드 palate cleanser 랑 구운명란, 계란 다시요리, 절임토마토로 가볍게 입맛 돋우기긴자에서 쓰는 간장이 뭔지 모르겠는데 적당한 단맛과 약한 짠기.. 진짜 맛있었다!❤️❤️❤️비결이 뭐지! 간장 사가고 싶었다🤣생연어에 다시?쯔유? 소스 올린거 이것도 맛있었구본격 사시미세트에 올려진 크리스마스 장식 귀여웡🥰살이 하나같이 탱탱 쫄깃하고 너무 맛있었다감칠맛을..

카테고리 없음 2024.11.20

티스토리 13일차 : 싱숭생숭한 하루, 양재역 영동족발 모임

양재역 영동족발에 다녀왔다. 간만에 시끌벅적한 곳에서 알콜 한잔 하고 싶은 느낌이었으므로?박차고 퇴근길에 나서 일찌감치 저녁 6시 반 전 도착. 친구의 한탄을 들어주기엔 시끌시끌하지만조용한 곳 보다는 주변의 소음이 그 한을 좀 덮어줄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본점 자리 꽉 찼다고 가라고 한 3호점.. 화장실은 좀 좁고 냄새나니 깨끗한 곳에서 미리 다녀오자반찬그릇 테두리를 만져보니 왜 끈적한지그릇을 제대로 씻기는 하는건가? 싶었다두명 먹는데 중짜와 대짜 가격 차이가 겨우 3천원이라 다들 대자를 시킨다. 상술인가!오늘은 상관없다. 청하에 쟁반막국수까지 주문했다.족발 맛은 쏘쏘했고 쟁반막국수도 그냥 그랬다. 같이 나온 쌈상추는 오래되어 줄기가 시들어 있었다. 제일 맛있는건 콩나물국이었다! 이건 기가 막혔음.예전..

카테고리 없음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