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비빔면 2를 선물받은지 며칠 되었는데 드디어 뜯어볼 기회가 생겼다비빔면 중 제일 좋아하는 팔도비빔면과 비교해보니 포장지만 봐도 너무 다르다!오리지널은 얇고 가벼운 면인데 팔도비빔면2는 너구리같이 엄청 두꺼운 면이었다. 너구리는 면 직경이 좀 둥글다고 해야해서 너구리 면도 아니고 진짬뽕면? 굵고 약간 단면이 네모낳게 살짝 납작한 면이었다.처음에는 갈색 포장지가 왤케 입맛을 떨어트리지? 란 첫인상과비주얼이 짜파게티같은 색상이 나오는건가? 란 의문과차갑게도 뜨겁게도 먹을수 있다니 제조사 연구원들이 어느쪽 맛을 대중에게 어필해야할지 몰라 둘다 가시죠~라고 애매한 노선을 탄것 같았다.b2c 그것도 식품이면 특히 타겟고객과 목표하는 맛, 반응을 정확히 하고 마케팅을 해야하는데 이건 대체 가다가 어디로 길을 잃은..